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코어][S5]시즌 5 - 특전형의 만능화, 딜포터가 필수가 되다

 메탈슬러그:각성의 시즌5, 우주 챕터의 코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ore_season5_1

Core_season5_2


시즌5에 등장한 코어는 총 4개입니다.

기존의 4가지 속성을 다 챙겨줄 수 있는 여력이 더 이상 남지 않았고,

아이디어가 고갈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설정입니다.

또한 이번 코어는 단순하지만 직설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신규 약점형 화력형 "마티나"만을 위한 세트

2. 신규 특전형 캐릭터, 섀도우와 호라이를 위한 코어 설정

=> 기존의 캐릭터들의 지원이 멈추고, 신규 캐릭터들만을 위한 포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곧, 이후로 나올 캐릭터들의 개성이 기존의 캐릭터들과 

크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마티나를 위해 설계된 코어들은 이전 약점형 화력형들인,

마르코 / 릴라 / 마르코 폴로 역시 적당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약점형 화력형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디테일함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두번째로, 이번에 출시된 특전형 코어들은 백그라운드에서 데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들에게 효율이 좋은 코어들입니다.

섀도우는 평타를, 

호라이는 시간정지와 필살기 데미지 폭딜을 활용하여,

자체 데미지와 팀원 전체의 데미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후방에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추가적으로 

데미지율을 강화시켜주는 코어들이라는 것입니다.

시즌3의 동환롱부터 시작되었던 "자체 데미지가 높은 특전형",

즉, 딜포터 포지션의 특전형들이 이제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약]

1. 철처하게 신캐 위주로 돌아가는 신규 코어들

2. 딜포터 특전형이 필수가 된 시즌5


[후기]

우선 현재까지 나온 시즌 6의 코어들의 정보들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Core_season5_3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즌6의 화력형 명황은

시즌3의 에미르의 '비행'을 가지고 출시되었다는 것, 그리고 안젤리나와 에미르의 속성들을 

섞어서 만들어진, 기존의 화력형들의 속성들에서 크게 차이가 없음을 볼 수 있으며,

사실상 이제부터 출시될 캐릭터들이

기존에 출시되었던 캐릭터들의 범주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고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아마 안젤리나의 과부하처럼, 특수한 버프를 가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적련(홍련)은 아직 2군에서 딜포터로 활용할 수 있는

동환롱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딜포터로 예상되었고, 이는 실제로 들어맞게 됩니다.

심지어, 일룸의 고유 능력이었던 분노회복 옵션을 일부 가지고 오게 되면서,

시즌3의 특전형들을 혼자서 견제할 수 있는 성능으로 기존의 두 특전형들의 은퇴시기가

머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시기상으로는, 시즌2의 중상 특전형 무기, 피션건의 상위호환 무기와,

일룸의 또다른 서포트 능력, 스킬 쿨타임 축소와 데미지율 지원이 남았습니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그저 억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이상은 넘기겠습니다.


더 이상의 새로운 개성은 보이지 않는 코어, 

오로지 시즌에 출시되는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만 남은 시점입니다.


따라서, 제 메탈슬러그:각성에 대한 메타 분석 연구는 

최종적으로 시즌6까지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후로 정보를 올린다면, 아마 메타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은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탈슬러그:각성의 시즌5, 시즌6.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는, 운영진의 아이디어의 고갈이

분명하게 드러난 시기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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