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에 나온 코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S2가 시작하게 되면서, 동시에 안젤리나와 강화무기 화력형, 손상향(바이올렛), 혹은 레시오가
등장하게 되고, 당시의 협동작전과 전반적인 균열 컨텐츠에서, 기존에 화력형들에게
중요한 요소였던 "상태이상 증폭" 데미지 요소가 전혀 통하지 않게 되고,
"스킬데미지"와 "무기데미지"의 중요도가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상태이상 증폭의 의존도가 크게 높았던 릴라와 스칼렛의 입지가 순식간에 약해지고,
상대적으로 스킬과 무기데미지가 핵심이었던 트레버가 비교적 살아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 나온 강화무기 코어의 성능이 기존의 트레버가 사용하던 코어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었고, 방어무시를 집중적으로 올려준 트레버는 협동작전에서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2의 협동작전의 기믹에 따른 무기의 분류 화력형을 기준으로 잡을 때 다음과 같았습니다.
S1의 메타의 중심이었던 릴라와 스칼렛의 상대적 입지의 불리함은 대다수의 유저들이
안젤리나로 교체하는 국면에 맞이하게 되면서 S2는 안젤리나의 천하로 통일됩니다.
그나마 트레버와 스칼렛은 공격력을 올려주는
이 코어를 통해 상황이 더 나아지기도 하였지만 릴라는 무기 사격데미지만 버프를 받는 것에
그쳐 자신의 입지를 지키는 것에 그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레어 클래스의 화력형이 한계에 부딪힌 만큼,
엑설런트 클래스 이하의 화력형들 또한 빠르게 사라지게 되었고,
후발 주자와 뽑기에 실패한 유저들이 1차로 대규모 이탈이 일어나게 됩니다.
치명타, 방어무시 중심의 안젤리나의 천하, S2의 시기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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