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코어][S3]시즌 3 - 상태이상 증폭, 치명타, 데미지율 - 받는 피해 증가 시대의 시작

 S3 코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ore_season3_1


시즌3의 중심 기믹은 상태이상 유형에 따른 기준으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빙결-약점 / 화상-중상 으로 나뉘어지게 되며,

이때부터 화력형 코어에 "데미지율"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re_season3_2

시즌이 시작되고 먼저 화력형들의 코어들을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합니다.
기존과 달리, 사격, 공격, 스킬 등 특정한 스탯이 아닌,
데미지율을 같이 증가시켜주는 코어들이었기에 기존의 4세트 코어들이

빠르게 교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당시 신규 화속성 화력형 에미르는

데미지율을 직접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등장합니다.

또한 S3의 핵심 키워드 관통, 치명타, 상태이상증폭이라는 요소와 겹치게 되면서,

관통형 무기가 아닌 화력형들의 입지가 빠르게 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이중에서 치명타 말고는 유리한 포인트를 잡지 못하던

S2의 안젤리나에게 크게 작용하였고,

점차 힘을 쓰지 못하는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릴라를 끝으로, 시즌1부터 시작했던 초창기 화력형 전원이

 완전히 메타에서 탈락합니다.

Core_season3_4

Core_season3_5

시즌3의 중기, 일룸의 업데이트 시기에 맞게 풀리게 된 코어들입니다.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유저들의 DPS가 급격하게 상승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파워인플레이션의 시작이 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선 가장 크게 작용한 점은 크게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받는 피해 증가"와 치명타와의 시너지,

2. 방어무시, 공격력 등의 주요 스탯과 데미지율 사이의 시너지

3. 새롭게 등장했던 특전형 동환롱과 일룸의 
데미지율 + 받는 피해 증가 + 공격력 + 분노회복


Core_season3_6

그 상황에서 후기에 나온 화력형들의 2세트 중심의 코어들입니다.

특히 일룸의 등장은 기존의 캐릭터들의 연구와 함께,

데미지율의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지금까지 없던 대규모 버프로 인해, 중국서버에서 최초로 1조의 데미지가 확인된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bilibili에서 확인했었으나 해당 영상 자료가 삭제)


[시즌 3 요약]

1. 관통형 무기의 화력형, 필살기등을 활용한 최고 화력의 고점이 높은 화력형들이 유리

관통이 없는 타점형 무기들이 사장되기 시작


2. 치명타, 상태이상 증폭, 사격데미지가 중심이었던 화력형들에게 유리


3. 데미지율 강화 버프 포진이 필수로 변하기 시작

(자체 화력 강화가 거의 없다시피했던 기존 화력형들의 사장)


4. 딜포터 동환롱의 등장

화력형 1인 단독 데미지로는 균열의 땅 컨텐츠의 진행이 어려워지게 되고,

딜과 서포트가 동시에 가능한 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의 수요가 점차 증가.

-> 요구되는 표준 전투력의 상향


5. 데미지율 + 특정 스탯의 강화의 균형있게 밸런스가 잡힌 특전형 코어들

이들은 시즌6까지 협동작전에서 획득이 가능한 코어들이었습니다.


6. PVE의 새로운 메타, 받는 피해 증가, 데미지율의 장기집권의 시작


더 이상 고점이 나올 수가 없다는 예상 속에서, 시즌4가 시작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